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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 다시 도전하는 힘 키우기

읽는 시간 약 15분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는 작은 실수에도 울거나 “못하겠어”라고 말하며 시작하기 전부터 물러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가 실패를 피하려는 이유와 실수한 순간의 대화법, 0~5세 발달에 맞춰 다시 도전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퍼즐 조각이 한 번에 맞지 않자 손을 놓아버리는 아이,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종이를 구기는 아이, 새로운 놀이를 권하면 “나는 원래 이거 싫어해”라고 말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조금만 더 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것도 못해?”, “울지 말고 다시 해”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 정답을 알려 주거나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대신 끝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도록 보호받는 경험이 아니라,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감정을 추스르고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경험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가 보내는 행동 신호

아이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실패가 무서워요”라는 말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시작을 미루거나 결과를 감추고, 어려운 활동을 재미없다고 말하는 모습으로도 드러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못해”, “안 할래”라고 말합니다.
  • 조금만 어려워도 놀잇감이나 도구를 밀어냅니다.
  • 실수하면 울거나 화를 내며 결과물을 망가뜨립니다.
  • 어른에게 계속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 잘하는 활동만 반복해서 선택합니다.
  • 친구가 더 잘하면 놀이를 그만두거나 규칙을 바꾸려고 합니다.
  • 틀린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 탓을 합니다.
  • 활동을 해보기 전부터 재미없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행동만으로 아이가 게으르거나 의지가 약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는 실패 자체보다 실패했을 때 느끼는 실망, 부끄러움, 비교되는 경험이나 어른의 반응을 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0~2세의 포기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다를 수 있습니다

0~2세 영아가 끼우기 놀잇감이 뜻대로 되지 않아 울거나 물건을 던진다고 해서 자신을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생기는 답답함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행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영아는 아직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어른이 감정을 안정시켜 주고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보여 주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 들어가서 답답했구나. 구멍을 같이 찾아보자.”

“엄마가 다 해주는 대신 처음만 잡아 줄게. 다음은 네가 해볼까?”

영아에게 다시 도전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것은 오랫동안 참고 끝까지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시도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받아 다시 시작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3~5세에는 다른 사람의 평가도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3~5세가 되면 아이는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알아차리고 다른 사람의 반응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친구와 자신의 결과를 비교하거나 부모와 교사의 표정을 살피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동시에 실수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 잘했어?”, “이거 맞아?”라고 계속 확인하거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처음부터 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 자체는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수를 자신의 능력 전체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새로운 도전을 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른은 결과를 바로 평가하기보다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막혔고 무엇을 시도했는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들은 왜 실패를 두려워할까요?

실패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기질과 발달 수준, 이전 경험과 주변의 반응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감정을 강하게 느끼는 기질: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실망과 답답함도 크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적응에 시간이 필요한 기질: 익숙하지 않은 활동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과제의 높은 난이도: 현재 발달 수준보다 너무 어려운 활동이 반복되면 시작하기 전부터 포기할 수 있습니다.
  • 결과 중심의 칭찬: 잘했을 때만 큰 관심을 받으면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잦은 비교: 형제나 친구와 비교되면 배우는 과정보다 뒤처지지 않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 빠른 수정과 지적: 시도할 때마다 어른이 고쳐 주면 자신의 방법을 시험할 기회가 줄어듭니다.
  • 도움을 받는 방식: 어른이 매번 대신 해결하면 어려움 앞에서 기다리는 힘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기질이 조심스럽거나 반응이 큰 아이가 모두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기질을 가진 아이도 어떤 경험과 반응을 만나느냐에 따라 도전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만 칭찬하면 실패가 더 부담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넌 정말 똑똑해”, “역시 넌 최고야”라는 말은 아이를 격려하려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능력과 결과만 반복해서 칭찬하면 아이는 좋은 결과를 계속 보여 줘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했네”라는 말만 되풀이하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노력하지 않았거나 아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상황에서 형식적으로 칭찬하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실제로 한 행동과 사용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해 주는 것입니다.

  • “안 되니까 조각의 방향을 바꾸어 보았구나.”
  • “두 번 넘어졌는데 손잡이를 잡고 다시 일어났네.”
  • “모르겠다고 말하고 도움을 요청했구나.”
  • “처음 그림과 다르지만 네가 다른 색을 골라서 완성했네.”
  • “끝까지 하지 않았어도 어려운 부분까지는 직접 해보았구나.”

이러한 말은 아이가 성공 여부만 확인하지 않고 자신이 사용한 방법과 변화를 알아차리도록 돕습니다.

아이가 실패한 직후에는 가르치기보다 진정이 먼저입니다

블록이 무너지거나 그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이의 감정이 커진 순간에는 “다시 하면 되잖아”라는 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작은 일이지만 아이에게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사라진 큰 사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이의 행동을 안전하게 막고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줍니다.

“무너져서 정말 속상하구나.”

“종이를 찢고 싶은 만큼 화가 났구나. 종이는 내려놓고 여기에서 잠깐 쉬자.”

아이가 조금 안정된 뒤에 무엇이 어려웠는지 살펴보고 다음 행동을 제안합니다.

“아래 블록이 흔들렸네. 넓은 블록을 아래에 놓아 볼까?”

“여기까지는 네가 했어. 어려운 한 부분만 같이 해보자.”

감정이 커진 순간에는 설명을 줄이고, 안정된 뒤에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도전하도록 돕는 4단계 대화법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끝까지 해보라고 요구하거나 곧바로 대신 해주는 것 사이에는 여러 가지 도움이 있습니다.

  • 첫째, 감정을 알아줍니다.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구나.”
  • 둘째, 실패와 아이를 분리합니다. “이번 방법으로는 잘되지 않았어. 네가 못하는 아이라는 뜻은 아니야.”
  • 셋째, 어려움을 작게 나눕니다. “어디까지 혼자 하고 어느 부분을 도와주면 좋을까?”
  • 넷째, 다음 행동을 선택하게 합니다. “다시 해볼까, 먼저 보고 있을까, 잠시 쉬었다가 할까?”

이 순서는 아이가 반드시 즉시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닙니다. 실패한 뒤에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대화입니다.

“다시 해”보다 도움이 되는 상황별 말

시작하기도 전에 못하겠다고 할 때

“전부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어려워 보이는구나. 첫 번째만 같이 살펴보자.”

실수한 뒤 울 때

“맞지 않아서 속상하구나. 울음을 멈춘 뒤에 다시 방법을 찾아도 돼.”

어른에게 해달라고 할 때

“전부 해주지는 않을게. 시작하는 부분과 마지막 부분 중 어디를 도와줄까?”

친구보다 못했다고 속상해할 때

“친구와 결과가 달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구나. 어제의 너와 비교하면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

결과물을 망가뜨리려고 할 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찢지는 않을 거야. 고치고 싶은 곳을 찾아보거나 새 종이를 선택할 수 있어.”

도전을 완전히 거부할 때

“지금은 하지 않고 보는 것을 선택했구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알려줘.”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것은 해야 할 모든 일을 피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가능한 참여 수준을 찾고 다음 시도로 이어지는 길을 남겨 주는 것입니다.

어른이 먼저 실수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세요

아이는 어른이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만 보면 실수는 숨겨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교사가 일상에서 작은 실수를 인정하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실수 뒤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물을 조금 흘렸네. 수건으로 닦으면 되겠다.”

“엄마도 방향을 잘못 봤어. 다시 확인해 볼게.”

“선생님이 블록을 너무 높이 쌓아서 무너졌네. 아래를 넓게 만들어 봐야겠다.”

일부러 큰 실패를 만들거나 과장된 연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에서 생긴 작은 실수를 감추지 않고 차분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른도 실수한다”는 사실보다 실수한 뒤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다음 방법을 찾는 과정입니다.

도전은 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정도여야 합니다

너무 쉬운 활동만 반복하면 실패를 경험할 기회가 줄어들고, 너무 어려운 활동은 시작하기 전부터 포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서 바로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한 정도가 적절합니다.

  • 전체 과제를 한꺼번에 제시하지 않고 작은 단계로 나눕니다.
  • 처음에는 익숙한 방법에 새로운 요소 하나만 더합니다.
  • 아이가 요청하기 전에 정답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 필요한 경우 말, 손짓, 시범 순서로 도움을 조금씩 제공합니다.
  • 성공한 직후 곧바로 더 어려운 과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그만두는 것과 잠시 쉬는 것을 구분해 줍니다.

아이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아왔다면 끝까지 버틴 것만큼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실패를 견디는 힘에는 계속 붙잡고 있는 능력뿐 아니라 쉬고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돌아오는 능력도 포함됩니다.

연령에 따라 다시 도전하는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0~2세에게는 실패를 설명하기보다 몸과 감정을 안정시키고 바로 시도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성공하기 쉬운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 어려워하면 첫 동작만 천천히 보여 줍니다.
  • 말은 짧고 구체적으로 사용합니다.
  • 도움을 받은 뒤 아이가 마무리할 부분을 남겨 둡니다.
  • 피곤하거나 배고플 때는 도전을 무리하게 이어가지 않습니다.

3~5세에게는 무엇이 어려웠는지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선택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어디에서 어려워졌어?”라고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 해결 방법을 두세 가지로 나누어 제시합니다.
  • 친구와 비교하지 않고 이전의 자기 모습과 비교합니다.
  • 도움받는 것을 실패로 여기지 않도록 알려 줍니다.
  • 활동이 끝난 뒤 결과보다 사용한 방법을 돌아봅니다.

연령은 참고 기준이며 아이의 언어발달과 기질, 경험에 따라 필요한 도움의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대신 해결해 주기 전에 잠시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부모는 답을 알려 주거나 직접 해결하고 싶어집니다. 당장은 울음과 갈등이 줄어들 수 있지만, 도움이 너무 빨리 제공되면 아이가 자신의 방법을 시험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을 때는 바로 손을 대기 전에 표정과 행동을 잠시 살펴봅니다.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바꾸는지, 도움을 요청하는지, 완전히 멈추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완성해 주기보다 가장 막힌 부분만 지원합니다.

“엄마가 퍼즐을 맞춰 줄게”보다 “모서리가 있는 조각을 같이 찾아볼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다시 만들어 줄게”보다 “무너지지 않게 아래쪽만 같이 잡아 줄게”라고 도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마지막 행동을 직접 마무리하면 도움을 받았더라도 자신이 해냈다는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실패를 다른 사람에게 웃으며 말하지 마세요

어른에게는 귀여운 이야기라도 아이가 있는 자리에서 실수했던 일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면 아이는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얘는 그것도 안 돼서 울었어요”, “우리 아이는 겁이 많아서 시작도 못해요”와 같은 말은 행동 하나를 아이 전체의 특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어려움을 공유해야 할 때는 판단보다 관찰한 사실과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전달합니다.

“못해서 울었어요”보다 “처음에는 어려워서 멈췄지만 한 부분을 도와주니 다시 시작했어요”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에 대해 어른들이 나누는 말을 들으며 스스로를 이해합니다. 실패보다 회복의 과정이 함께 전달되도록 해주세요.

다시 도전하는 힘이 자라고 있다는 신호

실패를 견디는 힘은 아이가 울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으로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실패한 뒤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못해”라고 말한 뒤에도 가까이에서 활동을 지켜봅니다.
  • 울거나 화낸 뒤 도움을 받아들입니다.
  • 어른에게 필요한 부분을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 같은 방법만 반복하지 않고 방향이나 순서를 바꿉니다.
  • 잠시 쉬었다가 활동으로 돌아옵니다.
  • 완성하지 못해도 자신이 한 부분을 남겨 둡니다.
  • 친구의 결과와 달라도 자신의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러한 변화는 작아 보여도 아이가 실패를 피하는 데서 해결 방법을 찾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일상 전체로 번질 때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을 망설이거나 실수한 뒤 우는 모습은 영유아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놀이와 또래관계, 일상생활의 여러 활동을 지속해서 피한다면 기질이나 성격으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잘하던 활동까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실수할 가능성이 있으면 심하게 불안해하거나 신체적인 불편을 호소합니다.
  • 결과를 확인하는 질문을 지나치게 반복합니다.
  • 실수한 뒤 자신을 심하게 비난합니다.
  • 두려움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참여가 어려워집니다.
  • 수면과 식사, 놀이와 관계까지 변화가 이어집니다.

이러한 모습이 강하게 지속된다면 아이가 언제부터 힘들어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심해지는지를 기록한 뒤 소아청소년과나 아동발달·상담 전문가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아이보다 다시 시작하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넌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는 확신만이 아닙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도움을 요청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경험입니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결과를 서둘러 고쳐 주기보다 무엇이 어려웠는지 함께 살펴봐 주세요. 바로 다시 시작하지 못하더라도 잠시 쉬고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세요.

도전하는 힘은 한 번도 포기하지 않는 데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자신에게 맞는 도움을 받아 한 걸음 다시 움직여 본 경험에서 자랍니다.

estherk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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