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꼬집는 영아, 이유와 해결 방법
자꾸 꼬집는 영아를 보면 부모와 교사는 아이가 화가 났는지, 장난을 치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아의 꼬집기에는 피부를 만지는 감각 탐색, 흥분과 관심 표현, 요구와 좌절감 등 여러 이유가 담길 수 있습니다. 꼬집는 행동을 구별하는 관찰 기준과 안전하게 막는 방법, 다른 표현을 알려 주는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이가 안겨 있다가 갑자기 목이나 팔을 꼬집거나 놀이 중 다른 사람의 얼굴과 손을 세게 잡기도 합니다. “아파”, “하지 마”라고 말해도 웃으며 다시 꼬집거나 손을 떼어 놓으면 더 세게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분명히 아픈 행동이지만 영아가 상대를 아프게 하려는 의도로 시작한 행동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꼬집기 전후에 보인 표정과 상황을 함께 살펴봐야 필요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아의 꼬집기는 손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영아는 손가락으로 잡고 누르고 당기면서 사물의 특성을 알아갑니다. 말랑한 피부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모양이 변하고, 힘을 주면 상대가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경험입니다.
아직 손가락 힘을 세밀하게 조절하기 어려운 영아는 가볍게 만지려다가 피부를 세게 잡을 수 있습니다. 어른의 얼굴을 만지거나 팔을 잡는 행동도 처음에는 관계를 맺으려는 접촉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의 의도가 나쁘지 않았다는 이유로 꼬집기를 그대로 허용할 수는 없습니다. 탐색하려는 마음은 이해하면서 사람의 피부 대신 안전하게 잡고 누를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자꾸 꼬집는 영아의 행동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피부를 잡고 누르는 감각이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편안한 표정으로 상대의 팔이나 볼을 만지다가 꼬집는다면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을 탐색하는 과정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둘째, 반가움과 애정을 강하게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기거나 얼굴을 가까이했을 때 흥분이 커지면 힘을 조절하지 못하고 목을 끌어안거나 볼을 꼬집기도 합니다.
셋째, 원하는 것을 전달하기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안아 달라거나 관심을 받고 싶을 때 필요한 말과 몸짓을 사용하기 어려우면 가까이 있는 사람을 꼬집어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넷째, 화와 답답함이 손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장난감을 빼앗겼거나 원하는 행동을 제지당한 직후 꼬집는다면 좌절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어른의 반응을 다시 확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꼬집은 뒤 어른의 얼굴을 바라보거나 웃는다면 자신의 행동으로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중일 수 있습니다.
여섯째, 피곤함이나 긴장을 풀기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보호자의 팔과 피부를 반복해서 만지거나 꼬집는다면 익숙한 감각을 통해 안정을 찾는 습관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꼬집기 전후를 관찰하면 행동의 의미가 보입니다
꼬집은 횟수만 확인하기보다 행동 직전에 있었던 일과 꼬집은 뒤 아이가 보인 반응을 함께 관찰해 보세요.
- 아이가 누구를 주로 꼬집는지 살펴봅니다.
- 안겨 있을 때, 놀이할 때, 잠들기 전 중 언제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 편안한 표정인지 화나거나 긴장한 표정인지 구별합니다.
- 원하는 것을 거절당한 직후인지 살펴봅니다.
- 꼬집은 뒤 상대방의 얼굴을 바라보는지 확인합니다.
- 어른이 큰 반응을 보일수록 행동이 반복되는지 살펴봅니다.
- 피곤하거나 배가 고플 때 행동이 늘어나는지 확인합니다.
- 말과 몸짓으로 요구를 표현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엄마의 팔을 손가락으로 세게 잡았다”는 관찰한 사실입니다. “엄마를 괴롭히려고 꼬집었다”는 어른의 해석입니다. 관찰과 해석을 구분하면 아이의 성격을 판단하지 않고 행동이 나타나는 조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꼬집는 순간에는 손을 부드럽게 막아 주세요
상대방이 아플 수 있으므로 꼬집는 손은 바로 막아야 합니다. 멀리서 “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보다 가까이 다가가 아이의 손을 피부에서 떼어 놓고 짧은 문장으로 기준을 알려 주세요.
“꼬집으면 아파. 손을 놓아 줄게.”
“사람의 피부는 세게 잡지 않아.”
아이의 손등을 때리거나 손가락을 억지로 펴면 행동의 긴장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손목을 세게 붙잡기보다 꼬집고 있는 손가락을 피부에서 조심스럽게 떼고 필요한 만큼만 움직임을 막아 주세요.
상대방의 피부에 상처가 났다면 아이의 훈육보다 상처를 확인하고 돌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후 아이가 진정되었을 때 상대가 아팠다는 사실과 다른 행동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꼬집는 행동을 해결하는 다섯 단계
- 첫째, 꼬집는 손을 안전하게 막습니다. 상대방의 피부에서 아이의 손을 떼고 거리를 확보합니다.
- 둘째, 행동의 이유를 짧게 읽어 줍니다. “같이 놀고 싶었구나”, “안 돼서 화가 났구나”라고 말합니다.
- 셋째, 행동의 한계를 알려 줍니다. “꼬집으면 아프기 때문에 꼬집을 수 없어”라고 설명합니다.
- 넷째, 가능한 표현을 제시합니다. 손으로 가리키기, 말로 요청하기, 부드럽게 만지기처럼 대신 할 행동을 알려 줍니다.
- 다섯째, 바꾼 행동에 바로 반응합니다. “손으로 톡톡 만져 줬구나”처럼 아이가 새로 사용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아이가 크게 화가 난 상태라면 다섯 단계를 모두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손을 막고 “꼬집으면 아파”라고 말한 뒤,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 다른 표현을 알려 주세요.
반가워서 꼬집을 때는 부드러운 접촉을 보여 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겼을 때 얼굴과 목을 꼬집는다면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을 직접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엄마가 반가웠구나. 꼬집지 말고 손으로 토닥토닥 해줘.”
아이의 손을 잡고 상대방의 팔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보거나 손바닥을 가볍게 마주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 손바닥을 마주치며 인사하기
- 팔과 등을 가볍게 토닥이기
- 손을 흔들며 반가움을 표현하기
- 두 팔을 벌려 안아 달라고 표현하기
- 볼이나 손에 가볍게 뽀뽀하기
아이에게 “예쁜 손”이라고만 말하기보다 손으로 무엇을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볼을 살살 만져 주는 거야.”
화가 나서 꼬집을 때는 감정 언어를 알려 주세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놀이가 중단된 뒤 꼬집는다면 행동을 막은 후 아이의 감정을 짧게 말해 줍니다.
“더 놀고 싶었는데 정리해서 화가 났구나.”
그다음 꼬집는 행동은 허용할 수 없다는 기준을 분명하게 알려 주세요.
“화가 나도 사람을 꼬집을 수는 없어.”
이어서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말이나 몸짓을 제시합니다.
“화가 나면 ‘싫어’라고 말해 줘.”
“도움이 필요하면 선생님 손을 잡아 줘.”
아이가 바로 따라 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행동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심을 얻기 위해 꼬집을 때는 반응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아이가 꼬집은 뒤 어른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는다면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른이 놀라서 소리를 지르거나 과장된 표정을 지으면 그 반응이 아이에게 흥미로운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꼬집는 손은 바로 막되 차분한 표정과 목소리를 유지해 주세요.
“꼬집으면 아파. 엄마를 부르고 싶으면 톡톡 해줘.”
아이가 꼬집지 않고 어른을 가볍게 만지거나 이름을 불렀을 때는 바로 반응합니다.
“엄마 팔을 톡톡 해서 알려 줬구나. 엄마가 보고 있어.”
아이의 관심 요구를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프게 하는 행동에는 짧고 분명하게 반응하고, 안전하게 관심을 표현한 행동에는 충분히 반응하는 방식입니다.
잠들기 전에 꼬집는다면 안정 습관을 바꿔 주세요
잠들기 전 보호자의 팔과 목을 반복해서 꼬집는 아이는 익숙한 피부 감각을 통해 긴장을 낮추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 갑자기 손을 떼어 내거나 크게 혼내면 잠자리의 긴장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꼬집는 손을 막으면서 비슷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물건으로 바꿔 주세요.
- 부드러운 수건을 손으로 쥐어 보기
- 작은 인형이나 쿠션을 안아 보기
- 말랑한 천을 손가락으로 만져 보기
- 보호자의 손가락을 가볍게 잡기
- 보호자와 손바닥을 맞대고 천천히 눌러 보기
“엄마 팔은 꼬집으면 아파. 이 수건을 손으로 꼭 잡아 보자.”
잠자리에서 사용할 물건은 영아의 얼굴을 덮거나 목에 감길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보호자가 가까이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손가락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합니다
손가락으로 강하게 잡고 누르는 감각을 원하는 아이에게는 사람의 피부 대신 안전하게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놀이가 도움이 됩니다.
- 말랑한 반죽을 손가락으로 누르기
- 젖은 스펀지를 손으로 짜기
- 천 주머니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기
- 종이를 구기고 펴기
- 말랑한 공을 두 손으로 누르기
- 큰 블록을 잡아 상자에 옮기기
- 붙였다 떼기 쉬운 천 조각을 떼어 보기
이러한 놀이는 꼬집는 행동을 벌 대신 놀이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손가락 움직임을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재료에서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아이가 손끝으로 재료를 만질 때 어른이 움직임을 말로 표현해 주면 행동과 언어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꾹 눌렀구나.”
“두 손으로 말랑한 공을 꼭 잡았네.”
1세 영아에게는 행동을 바로 바꾸어 보여 주세요
1세 영아는 “다시는 꼬집지 마”라는 규칙을 기억해 여러 상황에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꼬집는 순간마다 손을 막고 그 자리에서 가능한 행동을 보여 주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꼬집지 않고 살살 만져요.”
“엄마를 부를 때는 팔을 톡톡 해요.”
말을 따라 하지 못하더라도 가볍게 만지기, 손 흔들기, 가리키기와 같은 몸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힘을 줄여 만졌다면 그 변화를 바로 알려 주세요.
“이번에는 손으로 살살 만져 줬구나.”
2세 영아에게는 상황에 맞는 짧은 문장을 알려 주세요
2세 영아는 말이 늘어나는 시기지만 감정이 커지면 알고 있는 표현도 바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꼬집기가 나타난 상황에 맞춰 사용할 문장을 먼저 들려주세요.
“나도 하고 싶어.”
“내가 먼저 할래.”
“지금은 싫어.”
“같이 놀자.”
“도와주세요.”
아이에게 무조건 말로 하라고 요구하기보다 어른이 필요한 문장을 짧게 제시하고 사용할 기회를 줍니다.
“같이 놀고 싶어서 친구 팔을 잡았구나. ‘같이 놀자’라고 말해 보자.”
꼬집힌 사람의 마음과 상태도 살펴봅니다
아이의 행동 이유를 이해하는 데만 집중하면 꼬집힌 사람의 아픔이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먼저 상대방의 피부와 상태를 확인한 뒤 아이가 행동의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팔이 빨갛게 되었네. 꼬집어서 아팠대.”
바로 사과하도록 강요하기보다 아이가 할 수 있는 회복 행동을 제시합니다.
“괜찮은지 같이 볼까?”
“차가운 수건을 가져다줄까?”
“미안하다고 말할까, 손으로 토닥여 줄까?”
아이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따라 물건을 건네거나 가까이에서 상대방을 살펴보는 것도 관계를 회복하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이 피해야 하는 대응
- 꼬집는 행동을 고치겠다며 아이의 손을 꼬집는 행동
- “나쁜 손”, “못된 아이”라고 아이를 평가하는 말
- 꼬집힌 사람이 아픈데도 장난이라며 웃어넘기는 반응
- 아이의 손을 거칠게 잡아당기거나 손등을 때리는 행동
- 아이가 흥분한 상태에서 잘못을 길게 설명하는 것
- 꼬집기를 멈추게 하려고 원하는 것을 바로 제공하는 것
- 아이의 준비 없이 억지로 사과하게 하는 것
-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심하게 혼내는 반응
꼬집기는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 있으므로 행동을 바로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처벌이나 수치심을 주기보다 아이가 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반복해서 경험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공유할 내용
꼬집기가 여러 환경에서 나타난다면 행동 횟수만 전달하기보다 꼬집기 전후의 상황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 누구를 어떤 상황에서 꼬집었는지 확인합니다.
- 감각을 탐색하는 행동인지 화난 뒤의 행동인지 살펴봅니다.
- 피곤함과 수면, 식사 상태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어른의 어떤 반응 뒤에 행동이 줄거나 늘었는지 공유합니다.
-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말과 몸짓을 함께 정합니다.
- 손가락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놀이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살펴봅니다.
가정과 어린이집에서는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공통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꼬집으면 아파요. 손으로 살살 만져 주세요.”
안전 기준과 핵심 표현은 함께 맞추되 아이가 편안해하는 진정 방법과 놀이 방식은 환경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꼬집는 행동 하나만으로 발달상의 어려움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관된 지원을 이어 가도 행동의 강도가 높아지거나 주변 사람의 안전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아동발달 전문가와 상담해 볼 수 있습니다.
- 꼬집기로 상처와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 꼬집기와 함께 물기, 때리기, 머리 부딪치기 등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
- 행동의 강도와 횟수가 계속 증가하는 경우
- 가정과 어린이집의 여러 상황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 말이나 몸짓을 통한 의사표현이 매우 제한적인 경우
- 이름에 대한 반응이나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다른 걱정이 함께 있는 경우
- 사용하던 말과 놀이 행동이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
- 평소와 다른 행동이 갑자기 시작되고 통증이나 신체적인 불편함이 의심되는 경우
상담할 때는 “아이가 공격적이에요”라고 평가하기보다 언제, 누구를, 어느 정도의 힘으로 꼬집었으며 행동 전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꼬집지 말라는 말과 함께 안전한 손의 사용법을 알려 주세요
자꾸 꼬집는 영아에게 “하지 마”라는 말만 반복하면 아이는 손으로 어떻게 관심과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꼬집는 손은 바로 막되 아이가 무엇을 원했는지 살펴보고 사용할 수 있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같이 놀고 싶었구나. 꼬집으면 아파. 손으로 톡톡 하며 ‘같이 놀자’고 알려 줘.”
이 문장에는 아이의 의도와 감정에 대한 이해, 지켜야 할 한계, 다른 표현 방법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바로 바뀌지 않더라도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반응을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피부는 아프지 않게 만지고, 손가락에 힘을 주고 싶을 때는 안전한 재료를 이용하며, 마음은 말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반복해 주세요. 아이는 어른의 일관된 도움을 받으면서 손을 관계를 해치는 도구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고 함께 놀이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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